디앤씨오브스톰은 모바일게임 ‘방주지령’에 올림포스 소재의 업데이트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올림포스 출신 서령(캐릭터) 8개를 비롯해 UR 등급 아르테미스를 포함한 6개 신규 서령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7일까지 기간 한정 던전 ‘헤라클레스의 시련’을 개방한다.

또 헤라클레스만 참여 가능한 ‘올림포스 결투장’이 오픈됐다. 결투장 5관문 돌파시 고난도의 ‘영웅의 시련’에 도전할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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