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데스티니 차일드' 복귀 유저 늘어
시프트업, '데스티니 차일드' 복귀 유저 늘어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9.11.08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3주년 이벤트 이후 복귀 유저가 10배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3주년을 맞아 간단한 미션을 통해 최고 레벨의 차일드를 최대 7개까지 지급하는 ‘점핑 캐릭터’ 이벤트를 진행했다. 신규 및 복귀 유저가 단기간에 상위 콘텐츠에 진입해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

이 같은 이벤트 효과에 힘입어 새로 유입된 유저는 4배, 하루 이용자(DAU)는 1.6배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시프트업은 카페를 중심으로 유저와 소통에 적극 나서며 이 같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업데이트 일정을 포함한 소식을 빠르게 전하는 것은 물론,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발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행보에 부응하듯 앞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던 날에는 카페 일 방문자가 43만여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23일, 24일 이틀간 홍대 꿀템 카페에서 이관 이후 첫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며 유저와 보다 긴밀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