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8일 모바일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에 새로운 언데드 특성 장비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장비는 언데드형 몬스터를 상대로 강한 피해를 입히거나 방어력에서 이점을 챙길 수 있다. 새 장비를 수집할수록 추가 능력치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이 회사는 새 시공의 균열 ‘슈나이만의 무덤’도 추가했다. 언데드형 특성의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며 망토의 실타래, 검은 망령, 보스 코어와 시공의 균열 랜덤박스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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