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6일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자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유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1주년을 기념해 오늘부터 경기에 참여만 해도 최대 10만 캐시의 혜택이 주어진다. 27일까지 정규 경기를 1회 진행할 경우 1000 이벤트 캐시가 지급된다. 매일 최대 5번의 경기로 획득한 캐시는 자정 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출석하는 모든 유저에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토큰도 지급한다. 27일까지 ‘다팔아 자판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외 13일부터 27일까지 프리몬 고!’ 이벤트의 ‘프리볼’,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등 여러 게임 내 행사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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