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퓨터박물관, 100만 번째 관람객 앞둬
넥슨컴퓨터박물관, 100만 번째 관람객 앞둬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9.11.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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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최윤아)은 누적 관람객 100만명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150억원의 투자와 4년 여의 준비 끝에 2013년 제주에서 개관했다. 작년 한 해에만 23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제주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성장했다. 

성인들에게는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미래를 선보이는 체험형 전시가 세대를 넘나드는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전국 1500여개의 학교가 다녀간 수학여행의 새로운 성지로 자리잡고 있다. 

사회교육기관으로서 운영 중인 상설·단체 교육 프로그램에는 약 10만명이 참여했다. 특히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진로교육 “꿈이 iT니?”는 누적 참여자가 2만9000명에 달한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곧 다가올 100만번째 관람객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행운의 주인공에게 100만원 상당의 커스텀 나무 키보드를 증정한다. 

목공 장인이 고급 원목을 소재로 직접 수제작하는 이 키보드에는 넥슨컴퓨터박물관과 100만 번째 관람객의 이름이 나란히 각인될 예정이다.

100만 번째 관람객은 빠르면 이번 주말, 늦으면 다음 주 초에 밝혀질 전망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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