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는 1일 모바일 MMORPG ‘DX: 신 세기의 전쟁’ 4개 신규 서버를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와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이 게임은 10월 31일 출시 직후 서버를 연달아 추가하며 서버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 작품은 미래 시대를 반영한 무기와 장비를 사용하는 캐릭터 액션을 재미 요소로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월드보스 전투나 대규모 PVP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 또 캐릭터를 셰프나 슈퍼스타로 육성하거나 놀이기구 타기, 농구하기 등 생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요소도 다양하게 존재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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