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직 넷텐션 대표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배현직 넷텐션 대표가 지스타 기간에 열리는 ‘G-CON 2019’에서 ‘게임 프로듀서가 알아야할 게임 서버 개발의 생리’를 주제로 강연한다고 1일 밝혔다.

배 대표는 ‘최고의 게임서버는 무엇인가?’를 화두로 던지며 게임 서버 개발의 생리를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을 제공한다. 눈에 보이지 않고 짐작하기 어려운 게임 서버 개발을 재미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넷텐션은 게임 서버 엔진 ‘프라우드넷’을 개발한 회사다. 2008년 상용 게임 서버 엔진 ‘프라우드넷’을 출시하면서 게임 서버 엔진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프라우드넷은 국내 점유율 1위 게임 서버 엔진 솔루션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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