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격동하는 원소' 4주간 테스트 돌입
LoL '격동하는 원소' 4주간 테스트 돌입
  • 신태웅 기자
  • 승인 2019.10.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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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바람·바다·대지 드래곤 종류에 따라 맵 변화 이뤄져
대지 드래곤으로 인해 지형이 바뀐 모습

라이엇게임즈의 대표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에서 맵 지형을 추가하고 구조가 바뀌는 시스템을 공개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격동하는 원소'로 알려진 이 변화는 테스트 서버에 먼저 적용돼 4주간 공개 베타 테스트가 이뤄진다. 지난 10주년 행사에서 안내된 여러 내용 중 한 가지로 맵 변화에 따른 다양한 플레이가 새롭게 나타날 전망이다. 

LoL에서는 게임 내 처치 시 이로운 효과를 부여받는 몬스터들이 있다. 그 중 드래곤은 총 4종류로 나뉘어 있으며 각기 다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격동하는 원소 패치로 화염, 바람, 바다, 대지로 나뉘는 드래곤들이 맵 변화를 주도하게 된다. 무작위로 나타나는 드래곤 중 세 번째 드래곤은 등장하기 전에 자신의 원소에 따라 협곡(맵)을 바꾼다. 이후 해당 원소의 드래곤만 재생성된다. 

화염의 드래곤의 경우 드래곤 둥지 입구 벽이 허물어지며 정글 캠프를 지나가는 새로운 길을 생성한다. 또 수풀도 태워 없애므로 유저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반대로 대지의 드래곤은 지각 변동을 일으켜 암벽을 솓아나게 한다. 이로써 좁은 골목 등 새로운 지형을 만들어낸다. 각 정글 지역이 좁아지므로 광역기 효율이 증가한다. 

이외 바다의 드래곤은 수풀을 더 많이 생성해 몸을 숨길 수 있게 해주며 바람의 드래곤은 기류를 통해 근처 챔피언 속도를 올려준다. 

드래곤 생성 시스템 변화와 함께 협곡의 전령, 정글 경험치 등 정글 플레이의 큰 변화를 예고했다. 또 일부 아이템이 삭제되거나 능력치 개편도 이뤄진다. 룬 역시 개편되며 밸런스 조정에 포함됐다. 

테스트 서버(PBE 서버)는 북미 또는 유럽 서버 계정이 있어야 하며 테스터 신청 기간 신청 후 가입 승인이 이뤄져야 한다. 현재 본 서버는 9.21 패치가 적용된 상황이다. ‘격동하는 원소’는 11월 9.23 패치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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