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31일까지 모바일게임 ‘피싱스트라이크’에서 가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해당 기간 동안 7일 연속 출석하면 특별한 레전드 상자 3개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수조 물고기를 최대 레벨까지 성장시켜서 판매하면 골드를 두배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넷마블은 또 특수 물고기인 ‘네임드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두 배로 늘리는 이벤트도 함께 선보였다. 보상 광고의 혜택을 4배 상향 적용시키기도 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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