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삼국 리부트’ 20일 만에 서비스 종료
’소셜삼국 리부트’ 20일 만에 서비스 종료
  • 강인석 기자
  • 승인 2019.10.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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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크루세이더 킹즈2' 무료 전환... 스틸에잇 대표, LoL 그리핀 사태에 대한 입장문 발표
’소셜삼국 리부트’

’소셜삼국 리부트’ 20일 만에 서비스 종료 소식에 유저들 '멘붕'

이모션플러스의 전략 게임 ‘소셜삼국 리부트’가 오는 30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 종료는 론칭된지 불과 20일 만에 이뤄지는 것. 이 작품은 삼국지를 활용한 게임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제공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오픈 기념 이벤트가 끝나기도 전에 작품 서비스가 종료된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이다. 또 일각에선 론칭 후 서비스 종료 최단 기록을 가진 작품들을 언급하고 있다. 이 외에 게임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져 수 개월 안에 서비스 종료하는 게임이 수두룩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이 회사는 공지를 통해 “회사와 시스템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 종료라는 결단을 내리게 됐다"며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된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크루세이더 킹즈2'

'크루세이더 킹즈2' 무료 전환...신작 출시 조짐?

패러독스인터랙티브가 ‘크루세이더 킹즈2’를 무료 제공키로 해 눈길. 이에따라 게임 마켓인 패러독스 스토어와 스팀에서 무료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크루세이더 킹즈2’는 2012년 출시된 중세 시대 유럽을 배경의 전략 게임이다. 국가보다는 가문과 개인에 초점을 맞춘 게임성이 유저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이 같은 행보에 유저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어. 그러나 일부 유저들은 그간 출시된 10여개 '추가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본편 정도는 무료 제공해야 한다고 한 마디.

일각에선 이 회사가 이 같이 무료 게임으로 전환함에 따라 시리즈의 신작 발매가 임박한 게 아니냐는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이 가운데 자사의 게임 전시회 ‘패러독스 컨퍼런스(PDXCON) 2019’에서 신작에 대한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어.

 

서경종 스틸에잇 대표, LoL 그리핀 사태에 대한 입장문 발표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팀 그리핀의 구단주 스틸에잇이 18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서경종 스틸에잇 대표가 발표한 이번 입장문에는 그리핀 조규남 대표와 카나비(서진혁) 선수 이적 관련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서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LoL e스포츠 팬들에 대한 사과와 함께 현재 이뤄지고 있는 라이엇코리아와 한국e스포츠협회의 조사에 적극 임하겠다고 밝혔다. 조규남 대표 해임을 포함해 책임 있는 모든 당사자에게 합당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팬들은 서경종 대표와 조규남 대표는 물론이고 많은 관계자들이 스타크래프트가 대표 e스포츠였던 시절부터 업계에 있던 사람들인 만큼 객관적인 조사가 진행될 지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단순 불화를 넘어 어린 선수의 미래에 대한 심각한 사항인 만큼 강도 높은 조사가 이뤄져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더게임스 온라인뉴스팀 tgo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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