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게임 '펌프잇업M' 유저 실망 왜?
댄스게임 '펌프잇업M' 유저 실망 왜?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9.10.19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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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미로, 시리즈 20주년 기념 제작...게임 플레이 불가 등 유저 비판 잇따라

아케이드 리듬 댄스 게임의 인기작 ’펌프 잇 업‘의 모바일 버전이 출시됐으나, 게임 플레이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의 문제로 유저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안다미로는 최근 ’펌프잇업M’을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선보였다. 지난해 첫 테스트를 가진 이후 1년 여간 완성도를 다듬은 끝에 론칭한 것이다.

‘펌프잇업’은 99년 등장 이후 일명 ‘펌프’라 불리며 ‘댄스 댄스 레볼루션’과 더불어 오락실 댄스 게임의 열풍을 불러일으킨 시리즈다. 이번 ‘펌프잇업M’은 이 같은 ‘펌프잇업’ 시리즈의 20주년을 맞아 아케이드 게임의 재미를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작품은 원작 ‘펌프잇업’의 인기곡 200여곡이 포함됐다. 향후 모바일 버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전용 곡을 수록해나갈 예정이다.

안다미로는 또 원작 '펌프잇업'과 연동하는 콘텐츠를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바일로만 한정된 게 아닌 아케이드와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

그러나 론칭 초반 이 작품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적지 않은 편이다. 일부 유저들은 마켓에서 설치는 되지만, 그 이후로 검은 화면만 출력되는 등 제대로 된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한 상황을 겪고 있기 때문에서다.

현재로서는 이 같은 문제에 대처 방안이 제대로 제시되지 않고 있어 유저들의 반감도 커져가는 추세다. 그 외에 정상적으로 실행이 가능한 유저 중에서도 터치 조작감 등의 완성도 측면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

한편 안다미로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 이 작품을 우선 출시했으며, iOS 버전은 연내 론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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