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SBA와 웹툰 공모전 MOU
엔씨, SBA와 웹툰 공모전 MOU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9.10.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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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보경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 강성규 엔씨소프트 인프라사업실장.
왼쪽부터 박보경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 강성규 엔씨소프트 인프라사업실장.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웹툰 공모전 ‘제2회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 개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이 밝혔다.

‘제2회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은 엔씨소프트가 주최하고 엔씨소프트, SBA, SBS콘텐츠허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웹툰 공모전이다.

이 회사는 당선작에 대한 자사 웹툰 플랫폼 ‘버프툰’ 정식 연재, 매니지먼트 등을 맡는다. 3개 주관사 모두 공모전 심사와 시상을 지원한다. SBA는 당선작의 연재 지원, SBS콘텐츠허브는 당선작의 영상화∙해외 유통 지원을 각각 맡는다.

공모전은 21일부터 접수를 시작하고 내년 3월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소재, 장르, 형식 불문하고 스크롤 방식의 웹툰(전체/15세 이용가)을 응모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버프툰, 글로벌포텐, 영상화 등 3개 부문에서 14개 작품을 선정해 총 1억 1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별도의 부상을 수여한다. 모든 당선작은 버프툰 정식 연재 및 영상화, 해외 유통 기회를 얻는다.

특히 글로벌포텐 부문 당선작은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유럽 등 해외 웹툰 플랫폼에 진출하게 된다. 영상화 부문 당선작은 웹툰의 드라마화 판권계약 및 기획팀 구성이 확정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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