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서울 구로구 넷마블 본사에서 청소년 진로탐색을 돕는 '2019년 제 10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누적 70회)'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요청으로 이뤄졌다. 평소 게임에 관심이 높은 구로구 관내 구일중학교, 개웅중학교, 영림중학교, 오남중학교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참가자들이 게임에 관심이 높은 중학생들로 구성된 만큼 게임 산업과 게임 관련 직무 및 직군에 대한 다채로운 특강으로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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