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10일 모바일게임 ‘컴투스 프로야구 포 매니저’에 최신 데이터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컴투스는 최근 막을 내린 정규리그 경기 결과 및 각 구단별 선수들의 기록을 기반으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이번 시즌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영입하거나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구단 창단 시 선택할 수 있는 핵심 선수 및 FA를 통해 영입할 수 있는 선수 범위에도 최신 데이터를 반영했다. 이 외에도 내달 4일까지 글자를 모아 새로 추가된 선수를 최고 등급으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한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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