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인터렉티브(대표 허준하)는 8일 액션 어드벤처 게임 ‘트라인 4: 악몽의 왕자’ PC 버전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 ‘트라인’의 최신작이다. 트라인의 세 영웅이 다시 2.5차원의 세계관으로 돌아왔으며 동화와도 같은 환상적인 세계를 배경으로 모험을 시작한다.

플레이스테이션4, 닌텐도스위치 버전은 한국어판이 오늘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출시는 11월 1일 이뤄질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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