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텀(대표 전수남)은 8일 모바일 전략 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의 업데이트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전투의 핵심 요소인 공격력과 주요 병종 보병, 기병에 특화된 이집트 전쟁의 신 ‘마헤스’가 신규 영웅으로 등장한다.

또 부대 능력 및 다양한 능력치를 부여할 수 있는 ‘신기 시스템’이 추가된다. 이 밖에 여러 시스템들의 최적화 작업이 이뤄졌다. 유저 편의성을 배려해 다양한 콘텐츠를 수정, 보다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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