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4일 모바일게임 ‘낚시의 신’을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지난 2014년부터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인 레포츠 게임이다.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000만건을 달성했으며 구글 플레이 기준 32개국, 애플 앱스토어 91개국에서 스포츠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컴투스는 10일까지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폴드 5G, GS편의점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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