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게임즈(대표 양수열)는 23일 VTC인터콤(대표 뉴엔 슈팡 광)과 모바일게임 ‘레드 닷’의 베트남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VTC인터콤은 이 작품에 베트남 현지 서비스를 위한 망 공급 및 현지화, SNS 및 자체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이 회사는 모바일 TPS 게임과 MMORPG 2개를 개발 중에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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