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주가 2만원대를 회복했던 플레이위드 주가가 하루 만에 다시 1만원대로 떨어졌다.

18일 플레이위드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68%(750원) 하락한 1만 9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내림세로 장을 시작해 장 중 반등 없이 거래를 마감했다.

이 같은 변동은 기존 이 회사의 강력한 성장동력이었던 ‘로한M’이 중위권으로 순위가 하락해 투자심리가 약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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