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콩코리아는 17일 모바일 게임 ‘검은달’의 사전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고퀄리티 그래픽과 방대하고 탄탄한 스토리라인 및 이용자 스스로 선택하는 자유로운 콘텐츠가 특징인 모바일 무협 MMORPG이다. 

게임 내 경공을 사용해 아름다운 강호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즐길 수 있다. 잘 만들어진 스토리라인은 물론 이용자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결말도 확인 가능하다. 또 캐릭터 생성 시 커스터마이징을 시작으로 날씨에 영향을 받는 캐릭터, 교감하거나 전투가 가능한 NPC, 직접 영상과 퀘스트를 만드는 높은 자유도를 재미 요소로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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