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태국 방콕에서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유저 행사 ‘서머너즈 워 데이: 퍼스트 미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 현지의 ‘서머너즈 워’ 길드 27개에 소속된 길드원을 비롯해 인플루언서, 셀러브리티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3대3 팀배틀 대회를 비롯해 현장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지 유저와 소통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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