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10일 모바일게임 ‘보스레이브’에 새로운 콘텐츠 ‘정점 대결’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정점 대결은 정점5차 전직에 성공한 유저 간 대결할 수 있는 PvP 콘텐츠다. 서버 간 경계를 넘어 전 서버 유저 간 대결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새 성장 시스템 ‘캐릭터 잠재력’을 추가했다. 정점 레벨1 달성 시 활성화되며 공격계, 방어계, 기본계 등 각 잠재력 마다 추가 효과 또는 속성을 부여해 캐릭터를 육성시킬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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