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9일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가 서비스 1000일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1000일을 맞아 유저는 매일 접속 후 소원을 빌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게임 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특별 상점을 통해 고급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4를 적용한 그래픽과 오픈월드를 바탕으로 수천 명이 함께하는 실시간 대규모 전장을 경험하는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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