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리진’ 추석 이벤트로 기세 더한다
‘라스트 오리진’ 추석 이벤트로 기세 더한다
  • 강인석 기자
  • 승인 2019.09.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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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의 야상곡 선봬…”애플 론칭 준비 중”

지고의 저녁식사, 리오보로스의 유산 등 잇따른 여름 이벤트로 인기 반등에 성공한 ‘라스트 오리진’이 추석 이벤트로 기세를 더한다.

스마트조이(대표 노두섭)는 6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추석 이벤트 만월의 야상곡을 선보였다. 이 이벤트는 뽀끄루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결성된 마법 전대의 활약을 담고 있는 내용으로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이뤄진다.

이벤트 참여를 통해 새 캐릭터인 매지컬 백토를 비롯해 보조 장비 뽀끄루 대마왕의 뿔을 획득하고 다양한 아이템 교환을 할 수 있다. 특히 새 캐릭터인 뽀끄루 마왕이 외형 부문에서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이벤트 효과를 통해 매출순위가 반등할 지 주목된다. 실제 앞서 여름 이벤트 당시에도 원스토어 매출순위 8위에서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바 있다. 더욱이 앞서 이벤트를 통해 이 작품의 유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유저풀이 신규 이벤트와 시너지를 일으키며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

업계는 최근 서비스 반년을 넘긴 이 작품이 향후로도 안정적인 인기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가 추석 이벤트 이후 신규 콘텐츠 영원의 전장, 강화 시스템 개편, 잠수함 꾸미기, 서약 시스템, 신규 스토리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현재 이 작품은 서비스가 장기화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게임성을 선보이며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애플 앱스토어에서 청소년이용불가등급 게임물의 유통이 가능해진 점 역시 이 작품에 긍정적인 이슈다. 이 작품은 성인 유저층을 타깃으로 한 청불등급 게임물이다. 현재 국내에선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에서만 즐길 수 있다. 이 중 무삭제 버전인 원스토어에 유저가 집중된 모습이다.

당초 이 회사는 피그를 통한 일본 출시 이후 수정을 통해 국내 애플 앱스토어 출시에 나선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청불 게임물의 유통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 작품의 애플 출시 역시 빨라질 수 있는 것.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애플 론칭이 이뤄질 경우 새로운 유저층이 이 작품에 대거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규동 스마트조이 PD는 “"부족한 점이 많은 게임임에도 항상 사랑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다”며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해 좀 더 나은 퀄리티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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