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주가가 10% 넘는 급락세를 보였다.

6일 플레이위드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1.8%(3050원) 하락한 2만 2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해 장 중 반등 없이 거래를 마쳤다.

이 같은 변동은 지난 6~7월 이 회사 주가가 급등세를 거듭해 가격 부담감이 커져있고 ‘로한M’이 최근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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