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6일 오디션 e스포츠 리그 ‘슈퍼스타 서든어택’에서 활약할 멘토 8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멘토는 정현섭, 석준호, 강건, 조민원 등 유명 ‘서든어택’ 선수를 비롯해 FPS 게임 전문 해설가 온상민, 크리에이터 서정원, 손대한, 머더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멘토는 2명씩 팀을 이뤄져 ‘슈퍼스타 서든어택’에 숨은 고수를 직접 발굴하고 우승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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