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4일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 리마스터’ 사전 등록을 이날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구마구’는 2006년 공개 서비스 후 줄곧 국내 1위 야구 게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작품이다. 이 게임은 지난 2009년부터 2년간 KBO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도 맡은 바 있다.
게임 서비스 이래 최대 규모 업데이트 ‘마구마구 리마스터’ 사전등록은 업데이트 전일 까지 진행된다. 사전등록 시 게임 내 아이템 ‘6레벨 부여권’ 또는 ‘엘리트 픽아웃권 선택상자’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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