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펍(대표 한동열)은 30일 신작 모바일 RPG ‘쌍삼국지’ 사전등록 신청자 수가 50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사전등록을 시작한 ‘쌍삼국지’는 박준규, 이원종 두 배우가 출연한 홍보 영상이 최근 공개된 바 있다. 출시에 맞춰 이용자들에게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 게임은 2018년 5월 중국 서비스를 시작됐으며 매출 순위 상위권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최근 월 매출 약 345억으로 나만의 장수를 키우고 육성하는 재미를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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