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정우진)는 30일 모바일 FPS ‘크리티컬 옵스: 리로디드’가 아시아 지역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3D 1인칭 슈팅 게임이다. 2015년에 출시해 글로벌 5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는 ‘크리티컬 옵스’ 아시아판 신규 버전이다. 

이번 CBT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실시된다. 매일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4시간 동안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인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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