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엘유게임즈는 모바일게임 '리치리치: 부자되는 법'의 모델에 배우 강부자를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배우 강부자는 1962년 K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이후 50년이 넘는 시간을 연기와 작품 활동에 매진해 온 우리나라 대표 국민 배우다. 최근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축구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회사는 내달 출시를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에 앞서 전용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을 접수 중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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