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홍보 모델 이미지

이펀컴퍼니는 27일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이터’ 홍보 모델로 배우 남궁민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훌륭한 연기력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궁민 배우를 홍보 모델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 작품은 캐릭터를 육성해 화려한 전투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다. 비룡마도, 거룡기사, 거룡사수 중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선택해 각각의 장비를 강화하며 자신의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또 전투에는 각각의 캐릭터가 용신으로 변신하는 시스템을 재미 요소로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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