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2일 ‘지스타 2019’ B2B관에 게임 스타트업 전시 부스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후원을 통해 지스타 B2B관에 참여하는 게임 스타트업 10개 업체는 행사 참가비용과 입장권을 지원받는다. 또 간담회를 통해 상호 네트워크 구축 및 노하우도 공유받을 수 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이 회사는 지난 2017년부터 3년 연속 전시 부스 후원을 이어가게 됐다. 지스타는 11월 14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 열린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강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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