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류완친)는 20일 모바일 게임 ‘삼국지: 략’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삼국지를 소재로 한 시뮬레이션 게임(SLG)이다. 영웅 배치와 병종 조합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또 무장, 병종, 계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했다.

이 회사는 카페 가입 인원 수에 따라 유저 전원에게 100 금화, 자원 4종 등의 아이템을 지급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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