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엘유게임즈(대표 오영파)는 모바일게임 ‘아레스’에 통합서버 보스 지역 ‘성공 전장’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통합서버 보스 지역은 4개 서버가 하나의 전장으로 묶여 경쟁하는 방식이다. 350레벨 이상 캐릭터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월드보스를 추가하고 이에 대응하는 도감 업데이트 작업을 진행했으며 초월 4성 장비 및 성혼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또 미궁 보물 찾기, 행운 룰렛 등 새 이벤트를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