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쟁점] 넥슨, 21일부터 '바람의나라: 연' CBT 
[금주의쟁점] 넥슨, 21일부터 '바람의나라: 연' CBT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9.08.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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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저 대상 첫 테스트 기대감 높아…‘검은사막 PS4’ 23일 글로벌 론칭
바람의나라: 연
바람의나라: 연

넥슨, 21일부터 '바람의나라: 연' CBT 

넥슨(대표 이정헌)은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 비공개 테스트(CBT)를 갖고 작품성 점검에 나선다.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유저만 참가 가능하며 현재 별도의 웹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을 접수 중이다.

이 작품은 1세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를 활용한 작품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지스타’를 통해 전시되기도 했으나 일반 유저 대상의 테스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바람의나라’와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리니지’ 시리즈 IP를 활용한 작품들이 매출 순위 선두권을 점령하고 있다. 2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바람의나라' IP 역시 이에 못지 않은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란 관측도 잇따르고 있다.

넥슨은 앞서 ‘메이플스토리M’에 이어 최근 ‘크레이지아케이드BnB M’까지 온라인게임 IP 기반 작품들을 출시했으나 매출 추이 측면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신작을 통해 이 같은 분위기를 뒤집을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질 전망.

 

펄어비스, 23일 ‘검은사막 PS4’ 글로벌 론칭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23일 ‘검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PS)4’의 글로벌 론칭에 나선다. 이는 지난 3월 엑스박스 원 이후 약 5개월 만에 추가 콘솔 플랫폼 확대에 나서는 것.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엑스박스 원에 더해 PS4까지 플랫폼이 확대됨에 따라 이 회사의 콘솔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업계는 이 회사가 온라인과 모바일, 콘솔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모두 갖춰 향후 각 지역에 맞는 효과적인 사업을 전개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늘려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검은사막 PS4’ 자체에 대한 매출 전망도 긍정적인 상황이다. 앞서 출시된 엑스박스 원 버전의 경우 출시 2개월 반 만에 누적구매횟수 50만장을 돌파한 것. 이 작품이 첫 공개된 ‘인투 디 어비스 2019’ 행사에서도 현지 유저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그간 플랫폼 문제로 인해 국내 업체의 해외 시장 공략은 제한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펄어비스의 경우 주요 플랫폼을 모두 갖춤에 따라 글로벌 전역에서 유연한 시장 대응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스스톤 e스포츠 '그랜드마스터즈 시즌2' 23일 시작

블리자드의 대표 온라인 카드 게임 하스스톤 e스포츠 ‘마스터즈 투어’의 그랜드마스터즈 시즌2가 23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회는 미주, 유럽, 아시아 태평양 세 지역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친다. 

이 대회에서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첫 시즌 우승자인 김정수 선수를 포함한 총 5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진출한 상태다. 첫 경기는 23일 오후 6시 우리나라 김천수 선수가 대만 선수와 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 게임은 블리자드 판권(IP) 캐릭터들의 다양한 모습과 다양한 변수를 만들어내는 개성있는 카드들로 두터운 팬층을 만들어냈다. 팬들의 호평과 함께 비판 요소로는 밸런스 문제와 콘텐츠 부족이 꼽혔다. 다만 지난 7일 신규 확장팩 울둠이 구원자를 통해 PC방 순위가 상승하며 다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관심이 e스포츠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게임스 온라인뉴스팀 tgo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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