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14일 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에 새로운 용병과 조력자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용병은 5성 공격형 ’키리아‘와 4성 공격형 ’아이젠‘이다. 각각 조력자 ’다이얀‘과 ’샤르마‘가 함께 공개됐다.

키리아는 적 중앙에 강력한 지속 피해를 가하는 캐릭터다. 아이젠은 방어력에 의한 피해 감소를 무시하는 공격을 입힐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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