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주순위] '로스트아크' 톱10 재진입
[8월2주순위] '로스트아크' 톱10 재진입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9.08.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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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리진' 여름 이벤트 효과 원스토어 2위 차지
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

스마일게이트RPG가 서비스하는 ‘로스트아크’가 최근 새로운 직업군 ‘암살자’ 업데이트 이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블레이드와 데모닉 두 세부 직업이 추가되면서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이 회사는 이 같은 업데이트와 함께 1억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및 주변기기 패키지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통해 유저 몰이에 나서기도 했다. 또 단기간에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거나 PC방 누적 접속시간에 따라 한정 코스튬을 지급한 것도 지표 상승세 보탬이 됐다는 분석이다.

8월 둘쨋주 PC방 순위는 분위기 반전 사례를 통해 경쟁 구도가 달라지는 한주였다. 중하위권에서 다수의 넥슨 게임들이 강세를 보이며 순위권 점유율을 확대하기도 했다.

상위권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가 5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암살자 업데이트를 선보인 ‘로스트아크’가 전주 대비 두 계단 상승한 9위로 톱10위에 재진입했다. 반면 ‘패스 오브 엑자일’은 약세를 보이며 11위로 순위가 밀려났다.

중위권에서는 대부분 큰 변동 없이 기존 순위를 유지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부분 유료화 전환을 앞둔 ‘리니지2’가 오름세를 보이며 17위를 기록함에 따라 향후 본격적인 서비스에서의 상승폭은 더욱 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하위권에서는 앞서 급등세를 보인 ‘DK온라인’이 6계단 하락한 40위로 힘이 빠졌다. 반면 ‘테라’는 3계단 상승한 48위로 순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라스트오리진
라스트오리진

모바일게임 순위를 보면, 선두 자리는 견고한 가운데 그 뒤를 잇는 2인자의 경쟁이 치열한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또 신작보다는 기존 인기작들이 강세를 보이는 한주였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이 흔들림 없이 선두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지난주 약세를 보인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독자적 스토리를 포함한 업데이트 이후 5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하며 경쟁 구도가 달라지게 됐다.

‘로한M’은 한때 2위로 반등하기도 했으나 이 같은 기세에 밀려 결국 3위에 머물렀다. 지난주 강세를 보인 ‘리니지2 레볼루션’은 두 계단 하락한 4위로 약세 전환했다.

‘브롤스타즈’는 오름세를 보이며 5위를 차지했다. 반면 ‘랑그릿사’는 전주 대비 두 계단 하락한 6위로 약세를 기록했다.

‘라플라스M’은 전주 대비 한 계단 하락한 7위로 힘이 빠졌고 ‘검은사막 모바일’도 3계단 떨어진 8위로 하락세를 보였다. 그 뒤로 ‘페이트/그랜드 오더’와 ‘피망포커: 카지노 로얄’이 각각 9위와 10위로 순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차림표가 달라지기도 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강세를 보이며 선두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리니지M’은 다시 한주 만에 2위로 밀려나게 됐다.

원스토어에서는 ‘로한M’이 4주 연속 1위를 지켜내며 강세를 보였다. 또 ‘라스트오리진’이 여름 이벤트 효과에 힘입어 2위까지 치고 올라오는 등 모처럼 선두 경쟁작으로 급부상하기도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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