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7일 ‘제 4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2019’의 온라인 예선을 시작했다.

예선신청은 이날부터 16일까지며 NYPC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예선 기간 중 총 20개의 문제가 다섯 단계에 걸쳐 공개되며 참가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 답안을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 결과 및 본선 진출자는 내달 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참가자 중 상위 500명에게는 예선 특별상이 제공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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