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게임즈는 7일 모바일 게임 ‘단짠클래시’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맛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단, 짠 두 군단의 전쟁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액션 RPG다. 길드 콘텐츠를 비롯해 여신인증, 기사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또 100여개의 캐릭터와 수호신, 뽀시래기 펫 등 수집 및 육성 요소도 보유했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 참여 유저를 대상으로 보상을 제공한다. 작품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할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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