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19' 세기천성 부스

넥슨(대표 이정헌)은 2일 중국 게임전시회 ‘차이나조이 2019’에서 텐센트, 세기천성 등 현지 퍼블리셔를 통해 자사 작품 5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5개의 작품 중 텐센트를 통해선 ‘던전앤파이터’를 출품했다. 세기천성 부스에서는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영웅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등 4개 작품이 선보여졌다. 각 출품작은 현장에서 퍼블리셔를 통해 시연 및 현장 이벤트 등이 펼쳐졌다.

한편 이날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막한 ‘차이나조이 2019’는 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