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30일 스포츠 게임 ‘e풋볼 PES 2020’의 무료체험판 배포를 시작했다.

무료체험판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 배포된다. 또 무료 체험판에서는 작품 온∙오프라인 모드, 에디트 모드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판에는 FC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 등 13개 클럽팀이 제공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