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골프장ㆍ14개 럭셔리 리조트 모두 회원가 이용

한케이골프가 베트남 1위 빈펄골프와 함께 빈그룹 계열사 빈펄골프 직영 럭셔리 골프리조트 4곳 모두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빈펄 무기명 멤버십'을 특별 상품으로 출시했다. 

빈펄골프는 풍광이 아름다운 바다에 인접한 나트랑, 다낭(남호이안), 푸꾸억, 하이퐁 4개 지역에 세계적 수준의 골프리조트를 갖고 있다. 4개 골프리조트 모두 베트남에서 가장 핫한 힐링 투어 포인트로 직항편이 다양하다. 빈펄은 현재 베트남 전역의 43개 호텔&리조트 1만 7000여개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이 되면 베트남 내의 4개 골프장과 14개 리조트는 물론이고 미국 최고 IMG가 설계한 90홀 코스, 골프장과 인접한 6643개 호텔·빌라 객실과 빈펄랜드, 워터파크, 사파리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빈펄 무기명 멤버십'의 한국회원 창립특별가는 골드(기명1+무기명3인, 1920만원), VIP(무기명4, 3600만원)이다. 4개 리조트 모두 이용가능하다.  

(문의처 : 031-689-5752)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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