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 등 온라인게임 5개작 총공세
넥슨 '메이플' 등 온라인게임 5개작 총공세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9.07.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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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엘소드' '마비노기' 등 업데이트...'피파온라인4' 이벤트

넥슨(대표 이정헌)은 18일 '테일즈위버' '엘소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크레이지아케이드' 등 온라인게임에 새로운 콘텐츠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피파온라인4'에서는 여름 맞이 이벤트를 시작하는 등 유저 몰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넥슨은 이날 ‘테일즈위버’에 네 번째 에피소드 ‘변주’의 챕터1 ‘사과의 섬’을 선보였다.

에피소드 ‘변주’는 전민희 작가의 장편 팬터지 소설 ‘룬의 아이들’ 3부 ‘블러디드’와 ‘테일즈위버’ 세계관이 융합된 스토리다. 이번 챕터1은 이전 에피소드에서 각자 흩어졌던 ‘테일즈위버’ 캐릭터들이 잇따른 사건들로 ‘사과의 섬’에 모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업데이트에서는 던전 ‘머큐리얼 케이브’와 장비 ‘아퀼루스’가 추가됐다. ‘머큐리얼 케이브’는 ‘사과의 섬’에서 입장할 수 있는 던전으로 ‘룬의 아이들’ 3부 ‘블러디드’에 나오는 미지의 존재 ‘프시키’와 전투가 벌어지는 해저 동굴이다.

넥슨은 업데이트에 발맞춰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가 보컬로 참여한 오프닝 배경음악 ‘사인(SIGN)’과 이 배경음악이 삽입된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넥슨은 이날 ‘엘소드’에 새 지역 ‘리고모르’를 추가했다. 리고모르는 ‘마계: 바니미르’를 잇는 두 번째 마계 지역으로 ‘소멸의 바다’ ‘폐쇄된 심해 터널’ 등 새 던전 5개가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넥슨은 이를 통해 새 에픽퀘스트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유저들의 기대를 모아온 ‘라비’의 엘 수색대 합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넥슨은 내달 1일까지 캐릭터를 단기간에 99레벨로 성장시킬 수 있는 ‘마계까지 점핑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정 레벨 달성 시 ‘+9 아포칼립스 타입-보이드 무기’ 등 아이템도 지급한다.

이날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새 캐릭터 ‘호영’이 추가됐다. 호영은 괴물 ‘도철’의 봉인을 푸는 일을 벌인 후 바깥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온 도사 캐릭터로 부채를 무기로 도술을 부리고 분신술을 활용해 전투를 펼친다.

신의 도시 ‘세르니움’에서는 여제 시그너스가 창설한 연합의 팀 글로리온‘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이날 ’가디언‘ 랭크가 오픈된데 이어 내달 1일 ’마스터‘ 승급이 가능해진다. 랭크 승급 시 ’글로리온 링‘ ’선택 아케인 심볼 교환권‘ ’코어젬스톤‘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이날 ‘마비노기’에 새 메인 스트림 ‘G24: 클라이막스’의 1부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G24’는 챕터7 ‘아포칼립스’의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중 위기에 해당하는 단계다. 평화롭던 ‘에린’의 여러 도시와 마을에 거대한 월석이 떨어지고, 그 충격으로 오랜 기간 감춰져 있던 마족의 땅 ‘토리 협곡’이 열리며 원정대가 새로운 시련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넥슨은 21일까지 원하는 무기 아이템의 ‘에르그’ 레벨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접속 보상으로 지급한다.

넥슨은 이날 ‘크레이지아케이드’에 레트로풍 모드 ‘크아퐁’을 공개했다. 크아퐁은 고전 오락실 콘셉트 모드로 중앙의 퐁박스를 상대팀 진영에 넣으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캐릭터로는 퐁박스를 밀거나 막아낼 수 없고 물풍선과 물줄기를 이용해 공격 및 방어가 가능하다. 특히 맵 곳곳에 위치한 지형지물이 퐁박스를 무작위로 튕겨내는 한편 제한시간 종료를 60초 남겨둔 시점부터 한 번에 3점을 획득할 수 있는 ‘핫존’이 등장해 더욱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즐길 수 있다.

이날 ’피파온라인4‘에서는 플레이 횟수에 따라 보상을 교환할 수 있는 ’스카우터‘ 이벤트가 시작됐다. 또 게임 접속 시간에 따라 지급하는 포인트를 활용해 클래스 및 강화 단계를 조합해 교환하는 ’DIY 시즌3‘ 이벤트도 공개됐다.

한편 넥슨은 이날 모바일게임 ‘삼국지조조전 온라인’ 업데이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업데이트에서는 연의 모드에 유저가 내린 결정에 따라 각기 다른 엔딩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연의 ‘관우전(하)’ 리메이크 버전이 추가됐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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