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24일부터 확 달라진다  
배틀그라운드, 24일부터 확 달라진다  
  • 신태웅 기자
  • 승인 2019.07.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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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콘텐츠와 건물·환경 디자인 개선 등 시즌4 업데이트… 트레일러 영상도 호평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는 장태석 펍지 개발본부장

펍지(대표 김창한)은 17일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 시즌4 업데이트에 관한 패치 노트를 공개했다. 

패치 노트에는 다양한 개선사항과 디자인 개선 및 신규 콘텐츠 추가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100개가 넘는 다양한 미션과 보상 획득이 가능한 신규 콘텐츠 ‘서바이버 패스’의 경우 업데이트가 적용되는 24일부터 시작돼 10월 16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된다. 이번 네 번째 서바이버 패스 ‘상흔’에는 공동 미션 시스템이 추가됐다. 

이 작품의 대표적인 환경이자 게이머들에게 잘 알려진 맵인 ‘에란겔’에 대한 개선도 이뤄졌다. 단순한 그래픽 상향뿐만 아니라 ‘재건’이라는 주제에 맞게 일부 구조물은 새롭게 만들어졌다. 또 참호, 위장막, 버려진 탱크 등 몰입감과 게임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요소가 추가됐다. 

지난달 업데이트에서 호평을 받았던 라디오 메시지 시스템도 개선됐다. 라디오 메시지는 게임 내 보이스 채팅이 어려운 상황에서 마우스 휠 버튼을 활용해 의사소통하는 시스템이다. 적 발견, 탄약 필요 등 간단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번에 해당 기능을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불필요한 요소를 제외해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외 일부 총기 밸런스와 기타 편의사항도 개선된다.

패치 노트에 앞서 지난 16일 선보인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팬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그동안 이 작품의 단점으로 꼽혔던 스토리 부족이 어느 정도 해결되고 있다는 반응이다. 영상에서 한 아이가 ‘에렌겔’의 첫 생존자로 나타나며 이 아이가 커서 지금의 ‘배틀그라운드’ 개최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영상은 국내와 해외 총 50만 명 이상의 시청을 기록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데이트 내용은 현재 테스트 서버에 적용돼 있다. 테스트 서버는 24일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라이브 서버 적용은 PC 버전의 경우 이달 24일에 이뤄진다. 콘솔 버전은 올여름 중 실시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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