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18일 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에 새로운 용병과 조력자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용병은 5성 공격형 ‘라키스’와 4성 방어형 ‘벨라시에’ 등이다. 이들의 조력자로 ‘쉴라’와 ‘벨리테르’도 함께 추가됐다.

네오위즈는 세계관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나레사가 들려주는 세계사’ 2화를 공개했다. 6마성 ‘안젤리카’의 어나더 스토리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