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기대작 ‘엘룬’ 17일 출격…국내서도 통할까
게임빌, 기대작 ‘엘룬’ 17일 출격…국내서도 통할까
  • 강인석 기자
  • 승인 2019.07.15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만 등 중화권서 인기… 200여개 개성 넘치는 캐릭터ㆍ보스전 등 풍부한 콘텐츠 갖춰

게임빌의 전략 RPG ‘엘룬’의 출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준수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앞서 대만·홍콩·마카오 등 중화권 시장에서 거둔 흥행 사례를 국내에서도 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7일 모바일 게임 ‘엘룬’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이 작품은 화려한 그래픽과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높은 전략적 자유도를 작품의 강점으로 삼고 있다.

200여개의 매력적인 영웅 등을 갖춰 캐릭터 수집 및 육성의 재미 역시 극대화 했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스토리를 통해 몰입감을 높이는 한편 전투 콘텐츠를 비롯한 모험과 육성요소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작품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또 한국과 일본의 유명 성우들의 참여로 듣는 재미 등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

사진 = 다양한 패턴을 갖춘 보스들
사진 = 다양한 패턴을 갖춘 보스들

특히 이 작품이 유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요소는 다양한 각도의 카메라 뷰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다. 여기에 각 캐릭터들도 개성을 담은 화려한 궁극기를 보유해 시각적인 재미를 높인다. 또 이 작품의 전투는 소울을 관리하는 코어 전략 턴 교체 시스템으로 이뤄져 자연스럽게 전략적인 플레이를 제공한다.

풍부한 전투 콘텐츠 역시 이 작품만의 큰 강점이다. ‘엘룬’에는 △보스전 △차원의 틈 △계승전 △연맹전 △혼돈의 탑 △라이쳐의 신전 등 다양한 PVE 및 PVP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 중 보스전에선 다채로운 패턴의 보스를 처치할 수 있으며 차원의 틈에선 끊임없이 출현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며 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

또 5대 5 전투로 치러지는 PVP 계승전에서는 상위리그에 진출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필요로 한다. 연맹전은 10대 10부터 30대 30까지 3가지 모드가 존재하며 협력 플레이를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혼돈의 탑과 라이쳐의 신전에서는 각각 보상과 재료를 획득하며 육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엘룬'은 개성넘치는 200여개의 캐릭터를 갖추고 있다.
'엘룬'은 개성넘치는 200여개의 캐릭터를 갖추고 있다.

200여개에 이르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역시 작품의 재미를 높인다. 이 작품에서 유저는 총 7개 차원을 넘나드는 모험을 펼치며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3D 모델링으로 만들어져 세련미를 뽐내며 코스튬을 통해 다양한 변화까지 가능하다. 이 같은 캐릭터들은 성장, 진화, 초월 등을 통해 유저의 생각대로 육성시킬 수 있다. 여기에 스킬젬과 100여개의 아이템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다.

여기에 이 작품은 7개의 차원과 관련한 탄탄한 스토리로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며 스토리 전개와 함께 자연스럽게 제공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유저는 캐릭터와 친밀도를 높이는 한편 상호 작용을 통해 퀘스트를 펼치는 등 다양한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