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12일 코나미어뮤즈먼트의 댄스 아케이드 게임 ‘댄스러시 스타덤’ 대회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2019(BMK 2019)’ 결승 출전자를 테마로 제작된 스페셜 곡을 선보였다.

유니아나는 ‘BMK 2019’ 결승 출전자 4인 선수를 테마로 한 스페셜 악곡 ‘The First Step’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게임 내에서도 해당 스페셜곡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뮤직비디오의 안무를 따라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스페셜 곡은 게임 내 ‘스타’를 사용, 잠금을 해제해야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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