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재미 살린 ‘테라 클래식’ 캐릭터는?
원작 재미 살린 ‘테라 클래식’ 캐릭터는?
  • 강인석 기자
  • 승인 2019.07.11 1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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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궁수 등 4종의 캐릭터 등장…개성 넘치는 외형과 성능 갖춰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테라 클래식’에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원작 ‘테라’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등을 모바일에 완벽하게 구현해 유저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은 지난 9일 모바일 게임 ‘테라 클래식’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테라’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식한 작품으로 여름께 출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원작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진일보 시킨 화려한 그래픽과 온라인 MMORPG를 연상하게 하는 방대한 오픈 필드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전투의 묘미를 살리는 압도적 규모의 길드 콘텐츠를 통해 MMORPG의 재미를 크게 살렸다.

이 작품은 ‘테라’의 20년 전 스토리를 배경으로 해 깊이 있는 몰입감을 제공하며 원작 유저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원작의 핵심 재미요소였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역시 훌륭히 구현된 모습이다. 더욱이 이 작품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테라’ IP 활용 모바일 게임 중 처음으로 케스타닉 종족 역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 원작의 인기 캐릭터 엘린은 사제로 구현됐다.
사진 = 원작의 인기 캐릭터 엘린은 사제로 구현됐다.

이 같은 ‘테라 클래식’에는 원작의 직업별 스킬과 고유한 장점을 계승한 무사·궁수·검투사·사제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를 통해 유저는 각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재미를 느끼며 전투 및 육성을 즐길 수 있다.

4종의 캐릭터 중 무사는 무거운 갑옷과 장검으로 무장한 캐릭터다. 종족은 휴면으로 설정돼 있다. 대검을 휘둘러 적을 무력화 시키고 강인한 체력과 방어력으로 아군을 보호한다. 전통적인 전사 캐릭터를 선호하는 유저의 경우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궁수는 장궁을 사용한 공격과 다양한 함정을 다루는 캐릭터다. 하이엘프가 종족으로 설정돼 있으며 강력한 관통 화살을 연사하는 원거리 저격이 능숙하다. 이를 통해 멀리서 적을 공격하는 것을 선호하는 유저들의 경우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궁수의 경우 근접 전투에서 함정을 통해 적을 약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사진 = '테라' IP 활용 모바일 게임 중 처음으로 케스타닉 종족이 등장한다.
사진 = '테라' IP 활용 모바일 게임 중 처음으로 케스타닉 종족이 등장한다.

검투사는 케스타닉 종족으로 구현됐다. 해당 캐릭터는 마력이 깃든 한 쌍의 검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전투 스킬로 적을 약화시키며 일격에 제압하는 화려한 플레이를 지원한다.

‘테라’의 대표적인 종족 엘린은 사제로 작품에 등장한다. 지팡이로 대자연의 원소를 소환해 마법을 구사하며 이를 통한 범위 공격과 회복 및 능력을 강화시키는 버프를 제공한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귀여운 외모를 갖추고 있다.

업계에서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통해 원작 유저는 물론 ‘테라’ IP를 처음 접해 보는 유저들 역시 큰 재미를 느낄 것으로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같은 캐릭터들의 ‘테라 클래식’의 방대한 콘텐츠 및 스토리와 시너지를 일으키며 작품성을 크게 배가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캐릭터의 경우 각 작품의 그래픽적 요소와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문 중 하나”라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인해 유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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