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이관 혜택 후속 조치 안내
펄어비스 '검은사막' 이관 혜택 후속 조치 안내
  • 신태웅 기자
  • 승인 2019.07.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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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내 혜택받지 못한 유저 대상…12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최근 특정 조건에 한해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 사전 이전신청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안내했다.

지난 달 30일 검은사막이 카카오게임즈에서 자체 서비스로 전환되면서 사전 이전신청 시 다양한 혜택이 지급된 바 있다. 보상은 6월 30일까지 지급됐으나 이전신청은 5월 30일까지 이뤄져야 했다. 해외 거주, 군 복무 등으로 해당 기간 신청을 하지 못한 많은 유저들의 문의가 있었다. 

펄어비스 측은 5월 3일 공지를 통해 보상 기간 이후에 유저에게 서류를 받아 추후 보상 지급을 검토하겠다고 안내했다. 9일 안내된 공지는 보상 지급에 필요한 서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포함됐다.

서비스 이관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 이전신청 불가 사유가 적시된 서류를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 서류에는 사유와 함께 전역증 등 해당 사유를 입증할 자료가 필요하다. 적용 대상자는 지난달 12일 오후 4시 50분까지 해외 출장 및 거주, 군 복무 등으로 인해 사전 이전신청을 하지 못한 유저다. 이외 입증 가능한 불가 사유가 있으면 사유에 적합한 자료와 함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보상을 받기 위함이 아니더라도 이 기간이 지날 경우 게임 내 데이터가 모두 삭제되기 때문에 게임 이용을 위해서라면 이전 신청을 해야 한다.

팬들은 펄어비스의 행보에 긍정적인 반응이다. “와 이런 것까지 신경 써주다니”, “군 문제로 신청 못 했었는데 다행이네요”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혜택 받지 못한 유저들에 대한 후속 조치에 호평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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