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는 24일까지 쇼핑사이트 G9(지구)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 게임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한정판’을 단독 예약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작품은 닌텐도 스위치로는 첫 발매되는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로 전략을 세워 전투하는 SRPG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일반판(6만 4800원)과 OST‧아트북‧카드 케이스 스틸북 등이 포함된 한정판(10만 4800원)이 26일 출시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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